닫기

Advertisements

LG엔솔, 美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1010000047

글자크기

닫기

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9. 01. 08: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년간 총 8만톤 탄산리튬 수급
북미서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
clip20260901084238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전경./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함께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2029년부터 10년동안 총 8만 톤 규모의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 번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8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아칸소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서부 아칸소 프로젝트'에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적용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고품질 탄산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김아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