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된 지 15개월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 정책 실패 논란 등으로 야당 등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청와대가 지난 달 30일 개각, 청와대 인적 개편안을 발표했지만 김 실장은 유임하면서 야당을 중심으로 김 실장의 사퇴 요구 목소리는 더 커졌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30%대 최저치로 떨어지자 여당 일각에서도 김 실장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이 대통령도 장고(長考)하지 않고 하루 만에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