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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에 따르면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등을 아우르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글로벌 설계사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과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및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설계 및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한국을 방문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단지의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분석하며 랜드마크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반 에이전시가 목동8단지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은 목동8단지 곳곳을 걸으며 단지의 배치와 주변경관, 주요 조망축 등을 살펴봤다. 대우건설도 설계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함께 확인하고 디자인 방향을 구체화하는 등 목동8단지를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어반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통해 목동의 도시경관을 새롭게 정의하고, 외관과 스카이라인부터 품격 있는 커뮤니티까지 단지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