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수익금 시니어 교육에 기부…100명 봉사단·1000명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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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6070세대를 위한 스마트폰 생활 가이드북 '옐로우북(Yellow Book)'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운영해온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에서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시니어들이 실제로 궁금해한 내용을 반영했다.
책에는 카카오톡 글씨 크기 조절과 카카오T 택시 호출, 카카오페이 송금, 카카오맵 활용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여행 계획 수립과 스마트폰 보안 설정 등 100가지 기능을 담았다. 하루 5분씩 하나의 기능을 익혀 100일 동안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제 스마트폰 화면과 큰 글씨를 적용했다.
카카오는 아날로그부터 스마트폰까지 기술 변화를 경험한 6070세대를 '디지털 1세대'로 정의했다. 책 이름은 과거 필요한 연락처를 찾는 데 사용했던 '노란 전화번호부'에서 착안했다. 스마트폰 시대에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옐로우북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판매하며 22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1만5000원으로 판매 수익금은 시니어 디지털 교육 사업에 기부한다.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출간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카카오 기부금 2000만원과 이용자 참여로 마련한 기부금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달해 시니어가 다른 시니어의 디지털 교육을 돕는 '선배시민 디지털 봉사단' 100명을 양성하고 지역 어르신 1000명의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필요한 순간 스스로 찾아보고 직접 체험해 보는 기쁨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라며 "디지털 1세대가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익히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6.09.01 [카카오 사진자료2] 카카오, 6070세대 위한 스마트폰 생활 가이드 ‘옐로우북’ 출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01d/2026090101000073200002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