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 소방서 연계 책임진료체계 강화
의정부을지, 심뇌혈관 응급환자 대응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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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중증 환자의 초기 처치와 전원을 담당하는 핵심 응급의료기관으로,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노원을지대병원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각각 2004년과 2022년 처음 지정된 이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위를 유지해왔다. 이번 재지정에서는 인력·시설·장비와 진료 기능,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두 병원은 재지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춘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한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지난 4월 노원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원구와 인근 자치구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지역 책임진료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응급의료센터 간 연계를 확대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원을지대병원은 배후 진료과와의 다학제 협진 체계를 강화하고,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경기북부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