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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셋어컨셉(SETACONCEPT)이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인천산단 복합문화센터 ‘산다락’ 공간연출 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남동구 남촌동에 조성된 약 285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셋어컨셉은 공간연출 기획을 비롯해 공간 디자인과 브랜딩, 가구 스타일링 등 공간 전반에 대한 디자인 기획을 맡았다.
‘산다락’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됐다.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스포츠·아트·뮤직 스튜디오, 커뮤니티룸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됐다.
셋어컨셉은 각 공간의 용도와 이용 동선을 고려해 공간별 디자인과 스타일링을 진행했다. 공간별 기능에 맞춰 가구와 소품 등을 배치하고 전체적인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셋어컨셉 본사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만큼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셋어컨셉은 공간 기획과 디자인·설계부터 실내건축 시공까지 공간 조성에 필요한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향후 기업 공간과 공공시설,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프로젝트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