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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오미자와 사과, 버섯 등 문경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54개 품목을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문경새재직판장과 문경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특산물 약 500종을 전시·판매한다. 문경산 제품만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 '문경사랑 새재장터'에서도 110여 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경 농특산물직판장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적정 가격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난해에는 매출 54억원을 기록했다.
박시복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추석을 맞아 문경의 농특산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혜택을 위한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