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복지기관의 현장 업무와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2004년부터 경차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분을 포함한 누적 지원 차량은 2605대다.
올해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전기차 50대도 지원했다. 복지 현장의 이동 수단을 확충하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지원 차량은 좁은 골목길이나 주거 밀집 지역 등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복지 대상자를 방문하거나 물품을 전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이동 수단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KT&G가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 8개 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소외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등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