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리은행, 서금원·선한영향력가게와 자영업자 지원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8010002812

글자크기

닫기

채종일 기자

승인 : 2026. 09. 08.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식 인증 현판 부착…온라인·SNS 홍보 지원
0908 우리銀-서금원, 함께‘정이 오가는 가게’만든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연화식탁에서 열린 '인정가게' 현판식에서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왼쪽), 홍성운 연화식탁 대표(가운데),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오른쪽 두 번째), 성시천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장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영세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을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음식점 '연화식탁'에서 서금원,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현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정가게는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3개 기관은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 의지가 높은 영세사업자 18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게에는 공식 인증 현판과 매장 부착용 스티커를 제공하고, 온라인 마케팅 강화 비용, SNS와 언론·홍보 등을 지원해 매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1호 인정가게로 선정된 연화식탁은 테이블 10여개 규모의 소규모 음식점이지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성 어린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은경 서금원장, 김성령 선영가 의장이 참석해 연화식탁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영세자영업자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리은행과 서금원은 인정가게 사업 외에도 자립 준비 청년 장학금 후원, 폐지 수거 어르신 경량 리어카 및 안전용품 보금, 불법사금융 예방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정진완 행장은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포용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종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