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불꽃부터 재즈까지 다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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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공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2026 새빛공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광교호수공원 등 3곳에서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1인 가구가 함께 달리는 그룹 러닝 프로그램 '1인가구 함께달링' 시즌2를 운영한다.
가을밤을 공연과 빛으로 채우는 행사도 잇따른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가 열린 데 이어 9일에는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가 개최된다.
11일에는 인계예술공원에서 '2026 파크콘서트', 12일에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6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18일과 19일에는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에서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이 관객을 맞는다.
19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장안공원과 화서문·장안문 일원에서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미디어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규모 공연부터 마을축제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며 "시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가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