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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 및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초기 정착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식 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라며 "집을 짓고 보급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협회가 이들의 소중한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여정에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회원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의 방식을 고민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