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민 안전·민생 챙긴다”…노원구, 민선 9기 첫 추경 428억원 확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801000302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9. 08. 14: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일 노원구의회 본회의 통과…일반사업 230억원 규모
지능형 CCTV 고도화·노원사랑상품권·도시 인프라 개선 등 투입
[노원구 참고사진04] 지난 8월 31일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불암산 힐링타운을 방문해 시설 점검과 함께 화장실 설치 민원에 대한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노원구
서울 노원구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427억9800만원을 확정하고 구민 안전과 민생 회복, 노후 도시 인프라 개선에 집중 투자한다.

노원구는 지난 7일 노원구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추경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구 자체 정책사업에 투입하는 일반사업 예산은 약 230억원이다.

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지능형 폐쇄회로(CC)TV 고도화에 7억원, 공동주택 노후 하수관로 CCTV 조사에 1억원, 월계동 침수 해소 타당성 조사 용역에 2억400만원을 편성했다. 위험 수목 정비와 상일보도육교 승강기 교체도 추진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50억원 규모의 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도로·하천·하수·공원 등 노후 시설물은 시급한 곳부터 정비하고, '노원 가든라인'과 '노원기차마을' 제3관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등 미래 사업도 준비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민 안전과 민생에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담았다"며 "구민들이 세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