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 수산물 최대 50% 할인…추석맞이 ‘어(漁)서옵쇼’ 열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8010003154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08.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12일 도청 서편광장서…도내 30개 업체서 100개 품목 선보여
5천원 할인쿠폰에 구매금액별 추가 혜택…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우수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

전북도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청 서편광장 일원에서 '전북 농수산물 한가위 큰장터'와 연계한 수산물 직거래장터 '어(漁)서옵쇼(show)'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도내 수산물의 생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도내 9개 시·군의 수산물 생산·가공업체 30곳이 참여해 바지락과 새우, 민물장어, 박대, 꽃게장, 젓갈류, 조미김, 추어탕 및 수산가공품 등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별 세트 상품을 시장가격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장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5000원권 할인쿠폰을 하루 1인 1매 제공하며, 구매금액 4만원당 5000원권 쿠폰 1매를 추가 지급한다. 추가 쿠폰은 최대 3매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업체 가운데 12곳은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해가람' 지정업체다. 해가람은 HACCP이나 친환경 수산물 인증 등 국가공인 품질인증과 도내 수산물 취급 요건 등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김철태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도민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전북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