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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사랑나눔재단, 거제 폭우피해 이재민에 9천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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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9. 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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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과 패드 등 물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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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재 중기중앙회 부회장(왼쪽부터), 변광용 거제시장, 이한욱 중기중앙회 부회장이 14일 경남 거제시청을 방문해 폭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9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4일 경남 거제시청을 방문해 폭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9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7500만원 상당의 이불과 패드, 1500만원 상당의 물티슈로, 월드이노텍(대표이사 이한욱), 경일금속(대표 박평재) 등 중소기업계의 후원금과 이브자리(대표이사 고춘홍·윤종웅), 한울생약(대표이사 한영돈·한종우)의 물품 지원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지난 8월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지역에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통영 이재민 대피소에 직접 전달하는 등 신속한 현장지원에 앞장선 바 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경남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계의 관심과 지원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재난지원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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