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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페이오스(EPEIOS)가 센터커피 대표 바리스타 박상호를 한국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국내 커피 시장에서 협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상호 바리스타는 국내외 스페셜티 커피 업계에서 활동해온 커피 전문가다. 2013년 UK 브루어스컵(UK Brewers Cup)과 2015년 UK 커피 인 굿 스피리츠(UK Coffee in Good Spirits)에서 각각 우승했으며, 현재 센터커피 대표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에페이오스는 박 바리스타의 커피 추출 기술과 현장 경험 등을 고려해 한국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전문 바리스타의 경험을 접목한 브루잉 콘텐츠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페이오스는 커피와 주방·생활가전 등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국내 커피 시장에서는 핸드드립을 중심으로 드립포트와 커피메이커, 그라인더, 커피 스케일, 드리퍼, 서버 등 원두 분쇄부터 추출까지 브루잉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홈카페와 스페셜티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커피 추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앰배서더 협업에서도 박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 도구와 추출 방법 등에 대한 경험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에페이오스 제품을 활용한 브루잉 방법을 비롯해 추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와 커피 도구 활용법 등을 다룬다.
박 바리스타의 커리어와 커피에 대한 생각, 센터커피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도 에페이오스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에페이오스 관계자는 "박상호 바리스타가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커피를 대하는 태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뿐 아니라 커피와 브루잉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페이오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내 홈카페 및 스페셜티 커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와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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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페이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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