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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중소·벤처·소상공인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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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9. 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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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연계 판매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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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상담회 이미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6 판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따.

같은 기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는 공공구매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대기업과 기술력을 갖춘 기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을 직접 연결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110개사와, 이들의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현대제철·LG 화학 등 대기업, 공공기관 53개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기관은 각자의 선호와 수요에 따라 일대일로 매칭되며, 중소기업은 회당 25분씩 하루 최대 7회, 3일간 최대 21회의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2024년부터 3년째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해 기후·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중소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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