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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반려묘용 사료 조성 기술 특허…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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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9. 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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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우리와주식회사, 반려묘용 사료 조성 기술 특허 등록... ‘브이오엠 알엑스’ 제품에 적용
반려묘용 사료 '브이오엠 알엑스'. /우리와
펫푸드 기업 '우리와'가 자체 개발한 반려묘용 사료 조성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

15일 우리와에 따르면 등록된 발명의 명칭은 '고양이 위장질환 및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사료 조성물'로 가수분해 단백질과 식이섬유소, 천연 항산화제를 포함하는 사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최근 출시된 '브이오엠 알엑스 캣 가스트로인테스티널 화이버리스폰스 하이포알러제닉 G/H' 제품에 적용됐다. 이 제품은 소화기 및 피부 질환 관리가 필요한 12개월 이상 반려묘를 위한 동물병원 전용 제품이다.

우리와는 향후 제품 차별화와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브이오엠 알엑스는 제품 개발과 함께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학술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반려동물 소양감 식이 관리', '반려동물 만성장병증 임상치료·식이 전략' 웨비나를 열고 아시아·태평양소동물수의사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도 만성장병증 식이 관리 캠페인과 '반려동물 복합질환 치료 전략', '심장-신장 병발 관리' 등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하며 전문적인 식이 관리와 치료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김후덕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반려동물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과학적인 연구와 영양 설계를 통해 관리하고자 한 연구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체 연구 역량과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펫푸드 연구와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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