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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티시스 노사, 영등포역 일대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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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9. 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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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의회 위원 함께 참여, 환경보호·임직원 소통 병행
2019년 이후 건의사항 120여건 접수, 85건 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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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스 임직원들이 영등포 일대 쓰레기를 줍고 있다./태광그룹
태광그룹 계열사 티시스 노사가 서울 영등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노사가 함께 참여하면서 임직원 간 소통도 넓히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17일 티시스에 따르면 CS사업본부 노사협의회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들은 회사 건물에서 영등포역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노사합동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티시스 CS사업본부 노사협의회는 2018년 임직원 의견을 수렴하는 자발적 소통기구 '두드림(DO! DREAM)'으로 시작했다. 2019년 노사협의회로 전환한 뒤 복리후생과 근무환경 등에 관한 임직원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2019년부터 올해 2분기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은 120여건으로, 이 가운데 85건의 조치를 마쳤다. 회사가 집계한 개선율은 약 71%다.

티시스 CS사업본부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이해를 넓히는 자리였다"며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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