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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암표거래, 끝까지 추적해 부당 수익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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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9. 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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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제의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정당한 관람 기회를 빼앗는 암표 거래, 끝까지 추적해 부당하게 챙긴 수익까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8월 28일부터 개정된 공연법이 시행되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아이돌 공연과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의 티켓을 정가보다 최대 30배 비싸게 되팔아 십수억 원을 챙긴 암표 업자가 검거됐다"며 "암표로 부당한 이익을 챙기다가는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애써주신 경찰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다"고 치하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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