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희 의원 11표 얻어 전반기 의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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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의회는 16일 제3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김진희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는 재적의원 21명 전원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11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 신임 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김 의장은 "74만 시민이 의회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의회가 정상화되기를 기다린 시민 여러분께 의회를 대표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급한 현안인 부의장과 4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하고 의회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이 늦어지면서 미뤄진 회기와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기존 오전 10시였던 회의 시작 시간도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긴다.
시의회는 남은 원 구성을 마친 뒤 지연된 의정활동을 본격화하고, 늦은 개원에 따른 시민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