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 화성서 자동차·자율주행 기술 체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7010006847

글자크기

닫기

박희범 기자

승인 : 2026. 09. 17. 17: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아오토랜드·자율주행 리빙랩 방문
한불 지방정부 교류 확대 추진
1-1.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이 17일 화성특례시청 1층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이 화성시청 1층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이 경기 화성을 찾아 자동차 생산라인부터 도심 자율주행 실증구간까지 둘러보며 화성의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살폈다.

화성특례시는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을 초청해 지역 주요 산업 현장과 자율주행 정책을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의 현장 일정으로 마련됐다. 포럼 주제인 '에너지·환경·미래'와 연계해 자동차 산업 기반과 자율주행 실증환경을 갖춘 화성의 기술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씨레물리노시와 부지에르-오-담시 부시장을 비롯한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 프랑스 외교부 지자체교류지원단, 프랑스 자매도시연합(CUF)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먼저 기아 오토랜드 화성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생산·기술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도심 도로에 조성된 '화성특례시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구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체험했다. 화성시는 대표단에 자율주행 기술과 도심 실증 운영 방식, 미래 모빌리티 정책 등을 소개했다.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화성의 산업 현장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소개했다"며 "양국 지방정부가 산업과 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