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하는 한국판 디즈니랜드②] 안정된 재원조달과 대중교통망 확보, 가능할까?
19년 동안 꼼짝하지 않았던 화성국제테마파크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송산그린시티 127만평 부지에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호텔, 쇼핑시설, 골프장, 공동주택 등이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관광단지다. 화성특례시는 연간 3000만명에 달하는 방문객과 11만 개 일자리, 70조원이 넘는 생산·부가가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최소 6개의 리스크를 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