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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 와규(Darling Downs Pure Australian Wagyu)가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제품과 조리법을 소개한다.
호주 축산기업 AACo(Australian Agricultural Company)는 달링다운 와규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아시아(MasterChef Asia)’의 독점 브랜드 소고기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달링다운 와규는 프로그램에 제품이 노출되는 것을 비롯해 요리 미션에도 활용된다. 참가자들이 실제 요리에 와규를 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부위별 조리법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카오에서 촬영된 ‘마스터셰프 아시아’는 세계 각국의 요리 인재들이 참여하는 총 10부작 시리즈다. 오는 22일부터 동남아시아와 홍콩, 인도의 TLC 채널에서 방송되며 대만에서는 23일부터 방영된다.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홍콩에서는 23일부터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HBO Max 서비스 지역에서는 스트리밍으로도 제공되며 일본과 중동 등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마스터셰프’는 현재까지 전 세계 74개 시장에서 현지 버전으로 제작된 글로벌 요리 프로그램 포맷이다. AACo는 아시아 지역 방송을 통해 호주산 와규의 품질과 생산 이력 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데이비드 해리스 AACo 대표이사 겸 CEO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식재료가 실제로 활용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호주 와규의 특징과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링다운 와규는 국내 이마트 13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과 레시피 콘텐츠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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