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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마틸라
마틸라가 2026년 겨울 시즌을 앞두고 국내 생산 ‘히팅업 전기 탄소매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리빙 디자인 브랜드 마틸라는 지난 14일 차렵이불과 침대패드 등 기존 침구 제품군에 이어 전기 탄소매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바닐라라떼, 헤이즐넛, 쿠키앤크림, 홀리데이, 미드센추리, 버터로즈, 블루리본 등 7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마틸라 히팅업 탄소매트는 안전성과 세탁 편의성, 쿠션감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과전류와 과전압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KC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 온도는 1~15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타이머 기능도 지원한다.
발열선에는 발열선과 열선 보호 피복, 온도 감지 센서, 탄소 피복으로 구성된 4중 구조를 적용했다.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전류를 이용해 자기장을 상쇄하는 무자계 방식으로 설계했으며 EMI 인증도 마쳤다.
제품 앞면에는 세계아토피협회와 대한미세먼지협회 인증을 받은 ‘에어리터치’ 소재를 적용했다. 집먼지진드기 투과율 0%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내부에는 99.9% 항균 에어클린솜과 열선을 감싸는 2중 솜 구조를 적용했다. 뒷면에는 논슬립 소재를 사용해 사용 중 밀림을 줄였다.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설계도 적용했다. 국내에서 생산해 소재와 기능, 마감까지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색상별 판매 채널도 구분했다. 홀리데이와 미드센추리는 오늘의집 단독 컬러로, 블루리본은 29CM 단독 컬러로 출시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7가지 색상을 모두 살 수 있다.
마틸라 관계자는 “히팅업 탄소매트는 단순히 따뜻함을 제공하는 온열제품을 넘어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 침구처럼 편안한 사용감과 디자인까지 함께 고려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다 편안한 침실 환경을 제안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