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서 스포츠 외교 펼칠 예정
19일 대회 개회식·연회 참석…韓선수단 선전 기원·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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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정부 대표로 이틀간 현지에 머물며 19일 열리는 대회 개회식과 행사 종료 후 연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18일에는 카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과 양국 간의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으로 이동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고위직 등 국제 체육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 문화와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알려 국제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연계망을 다질 계획이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나고야 현지에서 한국 선수단과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코리아하우스는 폐회 전날인 다음 달 3일까지 선수촌 인근 박람회장인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코리아하우스 운영은 202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 전시와 양궁·농구·골프 체험 이벤트와 야구·펜싱 등 주요 경기 단체 응원전이 진행된다. 또 선수·지도자와 가족을 위한 전용 휴식 공간이 함께 준비됐으며,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인기를 끌었던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 전시·판매 등 한국을 홍보하는 각종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최 장관은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한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라며,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선수단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