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개 현장서 활용한 솔루션 중소기업으로 확대
AX 플랫폼 '미소' 활용한 AI 교육도 공동 운영
|
18일 GS는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력 중소기업 발굴과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 보급,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AIR는 GS 현장 직원들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다. 작업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분석해 위험성 평가서를 작성한다. 현재 250개 이상의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전 협력 중소기업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다.
한전은 참여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AIR 시범운영 대상을 선정한다. GS는 AIR 보급과 함께 중소기업의 AX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교육에는 GS의 AX 플랫폼 '미소(MISO)'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AI를 실제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아 GS 상무는 "한전이 협력 중소기업과 쌓아온 신뢰와 현장에 대한 이해에 GS가 축적해온 현장 중심의 혁신 경험을 더한다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