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과정·미래역량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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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는 차 위원장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양측은 주요 국가 교육정책과 AI 관련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차 위원장을 비롯해 이광호·김경회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다. 싱가포르 측에서는 데스몬드 리 장관과 임완용 차관, 웡 카이 준 주한 싱가포르 대사 등이 자리한다.
핵심 의제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중장기 교육정책이다. 양측은 학생의 전인적 발달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정책 방향을 비롯해 국가교육과정 정책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이를 토대로 양국 간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AI 확산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양국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주요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각국의 교육정책과 AI 대응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교육정책 협력의 접점을 찾는다는 취지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413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인사말에 이어 40분간 양국 질의응답과 논의를 진행한 뒤 마무리 발언과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차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의 교육 성과와 다양한 교육정책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양국의 우수한 교육 정책들이 미래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