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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롯데웰푸드㈜와 함께 의성마늘햄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스물스물(움직이는) 햄복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의성군과 롯데웰푸드는 지난 2006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올해로 20년째 끈끈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재체결하며 지역 농업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2010년부터는 '의성마늘햄 가족캠프'를 공동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의성마늘과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등 활발한 협력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웰푸드의 20주년 브랜드 캠페인인 '스물스물, 햄복이 퍼진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18일 동아일보사 광장을 시작으로 19일 홍대 스타스퀘어에서 차례로 진행됐으며, 직장인과 대학생 등 2030 세대를 정조준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의성마늘 프랑크 시식을 비롯해 스탬프 릴레이,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운영돼 젊은 소비자들에게 의성마늘과 지역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
팝업스토어의 열기는 '무빙 트럭'으로 이어진다.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무빙 트럭이 서울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의성마늘 브랜드와 20주년 기념 신제품 '의성마늘 프랑크 직화' 홍보에 나선다.
이어 2차 행사인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함께라서 햄복캠'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의성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의성마늘햄 요리 체험과 지역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을 통해 의성의 우수한 농산물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가족은 물론 친구, 동료 등 지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의성마늘 프랑크 제품 구매 인증 자료를 첨부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알리고, 시식과 체험으로 의성 농산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20년간 이어온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홍보·판촉 활동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