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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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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지역 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이었던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발맞춰 365일 의료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운영 첫날부터 환자들을 안정적으로 진료하며 우려했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본격적인 가동 첫날인 지난 1일 기산면보건지소를 찾은 환자..
경북 칠곡군 집행부의 끊이지 않는 인사 잡음을 질타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하는 목소리가 군의회에서 나왔다. 공직사회의 사기 저하가 결국 군민을 향한 행정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뼈아픈 지적이다. 27일 칠곡군의회에 따르면 김석기 의원(석적읍)이 최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집행부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 확립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
경북 칠곡군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칠곡군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행정에 전면 반영해 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 참여 권리를 철저히 보장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번 재인증은 군이 최초 인증 이후 꾸준히..
경북 칠곡군이 선거 직후 쏟아져 나온 폐현수막을 일상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가산면민체육관에서 선거용 폐현수막을 생활 물품으로 되살린 '새활용 물품 전달식'을 열고 이를 활용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현수막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주..
경북 칠곡군 가산면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든든한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 민관이 손잡고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끈끈한 지역 공동체의 정을 다지고 있다. 칠곡군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건강 관리에 취약..
관광과 물류, 복지 등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저속전기차(LSV) 산업이 경북 칠곡군에서 국내 최초로 힘찬 닻을 올린다.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낸 실증 무대를 통해 칠곡군이 대한민국 저속전기차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지정되면서 오는 2030년까지 국비 115억원을 포함한 총 197억원을 투입해 저속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에서 생산한 달콤한 벌꿀맥주와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수도원의 전통 독일식 소시지가 한여름 밤 나들이객의 오감을 유혹한다. 대경선 개통으로 한층 가까워진 호국의 고장 경북 칠곡에서 무더위를 단번에 날려버릴 짜릿한 여름 축제가 펼쳐진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경북 칠곡군이 지역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 선도 농업인들의 리더십 배양과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법률 지식을 함양하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맞춤형 전문성을 높이..
백발의 노병들이 전하는 생생한 전쟁 경험담에 어린아이들의 눈망울이 반짝였다.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호국의 고장 경북 칠곡군에서 세대를 뛰어넘는 뜻깊은 보훈 교육의 장이 열렸다. 칠곡군은 지난 29일 석적읍 리라유치원에서 박덕용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 등 지역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경북 칠곡군이 적극적인 민간 재원 유치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내 유아평화체험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이른바 '놀이터 맛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설 개선 이후 나들이객이 폭증하며 칠곡군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칠곡군은 롯데그룹과 초록우산이 공동 추진한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 새 단장을 마친 유아평화체험관(맘편한 놀이터)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 칠곡군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칠곡군은 칠곡군교통장애인협회가 칠곡군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지팡이 50개와 실버카(보행보조기) 2대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기부는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
경북 칠곡군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산림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열린 '제14회 경북 숲해설 경연대회'에서 유아숲교육 시연 부문 대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들이 대거 참여해 산림교육 역량과 현장 전문성을 겨루는 대표적인 경연의 장이다. 이번 대..
경북 칠곡군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행렬이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기금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박창용 동아문화사 대표와 배인규 ㈜한남라이팅 대표가 각각 500만원을 쾌척하며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군 관계자는 "칠곡군을 향..
17세기 조선시대 영남 사림의 건축 실태와 지역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이름을 올렸다. 16일 칠곡군에 따르면 왜관읍 석전리에 위치한 완석정과 완석정의 이건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는 2024년 7월 지정 신청 후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14일 일괄 지정됐다. 완석정은 17세기 초 영남 사림을 대표하는 유학자 이언영이 수양과 후학 양성을 위해..
경북 칠곡군은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내 문화영성센터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영성센터는 2024년 개관한 시설로, 명상과 성찰,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원이 진행하는 피정 프로그램과 명상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티가는길, 군위 사유원과 연계한 순례 프로그램은 천주교 신자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