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물품·상품권 지역 복지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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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BNK 추석맞이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과 서태경 사상구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은 시장을 찾아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부산은행은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상품권을 사상구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장보기 행사 이후에는 시장 상인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은 지난해 3월 BNK금융그룹이 '새로운 봄, 다시 뛰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부산 부전시장에서 처음 시작했다. 부산은행은 같은 해 6월 북구 만덕2동 골목상권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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