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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는 22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각 부서 처·실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 안전관리이사 취임식을 진행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안전관리이사는 1995년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과 경북북부지사장과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조 안전관리이사는 취임사에서 본연에 충실한 안전관리와 함께 인력투입 중심에서 인공지능전환(AX) 등 기술 기반의 안전관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직원들과 경청하고 소통하는 경영진이 되겠다는 메시지로 전했다.
조 이사는 "국민안전 실현을 위해 안전관리 현장을 세밀히 살피겠다"며 "신기술 기반의 속도감 있는 변화에도 국민을 위한 안전관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안전관리이사의 임기는 2028년 9월 2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