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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취약청년 사회진입에 기업 사회공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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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6. 09. 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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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결 1호 프로젝트
복지부·우리금융·공동모금회 맞손
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취약청년 사회진입에 기업 사회공헌을 연계한다. 고립·은둔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한 민관협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립준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청년에게 정서지원과 유급 일경험을 연계해, 복지와 고용을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와 우리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2일 오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모두의 연결 1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리금융그룹은 향후 3년간 3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청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현장은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한다.

정부는 향후 사회공헌과 정부·지역·복지 현장의 사회문제를 한 곳에서 연결하는 범정부 민관협력 프로젝트 '모두의 연결'을 통해 협력과제 발굴, 연결 기반 구축, 맞춤형 연결, 성과 확산까지 단계별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선정된 협력과제와 필요한 지원내용을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 '바로잇'에 통합 제공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역량과 민간의 자원·전문성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의 연결'을 통해 정부와 기업,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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