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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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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9.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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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행장 “제도권 금융 보호 환경 중요”
[케이뱅크 사진자료]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 캠페인 참여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23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케이뱅크
케이뱅크는 23일 최우형 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했다. 최 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케이뱅크가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등 금융지원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동시에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행장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고, 다음 주자로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을 지목했다.

최 행장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금융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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