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의 배움과 인공지능(AI)·디지털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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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는 지난 21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을 위해 교육용 디지털 기기 10대와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정제영 원장의 개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치료로 학교와 교실을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이 병원에서도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치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줄이고 퇴원 후 학교생활 복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기증한 기기에는 수학 학습 프로그램 '똑똑! 수학탐험대' 등 KERIS의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입원 중에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KERIS의 병원 대상 디지털 기기 지원은 올해 세 번째다. 지난 5월 연세암병원, 7월 계명대 동산의료원에도 교육용 디지털 기기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은 2013년 개원 이후 대구·경북 지역의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병원은 아이들이 몸을 회복하는 곳인 동시에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계속 그려 나가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에 기증한 디지털 기기가 아이들이 병실에서도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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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2_[KERIS 보도자료]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디지털 기기 기부식 사진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3d/2026092301001628000087751.jpg)
![260922_[KERIS 보도자료]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디지털 기기 기부식 사진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3d/20260923010016280000877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