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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데 맞춰 고추장·된장·쌈장·간장 등 순창 전통 장류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월 17일 순창장류축제 주무대에서 '장류미식 요리교실'이 열린다.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파브리 셰프)가 순창 장류를 활용한 글로벌 K-소스 요리를 선보인다. 내·외국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4명씩 25개 팀이 참여한다.
18일에는 '글로벌 장류요리 경연대회'가 이어진다. 순창의 고추장·된장·쌈장·간장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국내외 요리인이 겨루는 자리로, 총 40개 팀이 참가한다.
요리 경연대회는 외국인 참가팀을 우선 선정한다. 전문 심사위원 3인이 독창성, 맛의 조화, 장류 활용도, 미적 요소 등 4개 항목을 평가한다. 대상 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10개 팀에 총 3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