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터 고립·은둔 가족까지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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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잇다플레이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쉬고, 사람을 만나며 필요한 경우 상담과 전문적인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외로움 없는 서울'의 핵심 거점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외로움안녕120' 콜센터와 전문가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는 '1대 1 상담실', 청년들의 휴식 공간 '청년마음편의점', 치유·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배움숲', 공연·문화행사 등이 열리는 '울림숲', 전시·체험공간 '숲마루' 등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울시는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청년과 중장년, 고립·은둔 당사자와 가족,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립예방플랫폼 똑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상징하는 개관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오 시장은 "오늘 문을 연 '서울잇다플레이스'가 마음편의점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면서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도시가 되도록 외로움을 줄이고, 연결을 만드는 정책을 더욱 깊이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