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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지역금융기관인 BNK경남은행·전북은행·iM뱅크와,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지자체인 경상남도·전북특별자치도·경상북도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인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들은 지역 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기업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금융기관들은 각 지역 기업과 구축한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피지컬 AI 관련 기업과 필요한 금융수요를 발굴한다. 이후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해 대출·보증 등 금융지원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피지컬 AI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의 금융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상남도 등 지자체는 관련 기업·프로젝트 발굴과 기업 유치, 산업 인프라 조성,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한다.
김태한 행장은 "피지컬 AI는 대한민국 산업은 물론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지역기업의 금융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정책금융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