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해설·미션 투어·만들기·온누리상품권 장보기 등
|
송파구는 오는 30일부터 '2026년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에 함께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등 5·6학년과 중·고등 코스로 나뉜다. 초등학생은 석촌동고분군과 송파책박물관을 찾아 금속활자 스탬프와 보물찾기 등 미션을 수행하며 백제 역사를 배운다. 중·고등학생은 석촌호수를 걸으며 파우치를 꾸미고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를 관람한 뒤 인공지능(AI) 캐리커처를 체험한다. 호수 주변을 정리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면 자원봉사 점수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하루 두 차례씩 총 12회 진행하며, 공식 누루집에서 회차마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송파구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