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음 100㏈→120㏈ 더 안심
28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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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행안심벨'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동행안심벨은 기존 '안심헬프미'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맥세이프 기능과 고리를 적용해 그립톡과 키링 두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급상황을 주변에 알리는 경고음도 기존 100㏈에서 120㏈로 높였다.
연동형은 '서울 안심이' 앱과 연결해 긴급신고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자치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에 신고가 접수된다. 비연동형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도 사용할 수 있도록 경고음 중심의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긴급신고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로, 청소년·1인가구·여성·장애인 등 사회안저약자를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시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이번에 배부되는 물량은 연동형 4만5000개, 비연동형 1만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단 한명의 안전이라도 키리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비용으로 환산할 수 없다"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서울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