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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작가회의는 도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민간보조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며, 참가 부문은 운문(시)과 산문(수필)이다. 초등부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중·고등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접수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포스터의 사전접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북작가회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자는 10월 30일 발표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정동철 회장은 "백일장은 글을 잘 쓰는 학생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세상과 나누는 자리"라며 "조금 서툴러도 괜 괜찮으니 학생들이 마음껏 표현하며 글쓰기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