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0월 전국서 3만8032가구 아파트 분양…1년새 61%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8010009524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9. 28. 09: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동산 플랫폼 직방 분석…수도권 2만4618가구
서울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
서울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에 마련된 단지모형도./연합뉴스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물량이 3만8000여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 이상 늘어난 규모로, 추석 연휴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물량은 50개 단지, 3만8032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26개 단지·2만3667가구)보다 1만4365가구(61%)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 물량도 1만8402가구에서 3만2133가구로 1만3731가구(75%) 늘어난다.

권역별로는 전체 예정물량의 약 65%인 2만4618가구가 수도권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가 1만6043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6921가구, 서울 1654가구 순이다.

서울에서는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 2개 단지를 비롯해 종로구 경희궁에피트, 중랑구 중화역라온프라이빗센트로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향남롯데캐슬시그니처(1542가구), 경기광주역롯데캐슬시그니처2단지(1249가구), 한화포레나지제역(1098가구) 등 23개 단지, 1만604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2706가구) 등 7개 단지, 6921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15개 단지, 1만3414가구가 공급된다. 충남이 4291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 3224가구, 충북 2663가구, 전남광주 2299가구 등이 뒤를 잇는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