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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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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9. 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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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위험성 환기·금융취약계층 보호 관심 제고
다음 주자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지목
(보도사진)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8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국민은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KB국민은행은 이 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8월에도 금융취약계층과 청년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국민희망대로: 빚길조심'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보행로에 부착된 불법사금융 대출 광고 위에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를 담은 스티커를 덧붙여 불법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금융지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늘고 있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포용금융 실천 및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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