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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다이로움’ 월 구매한도 60만→30만원…10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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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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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도 150만→100만원…10% 인센티브 유지
한정된 예산 내 시민 인센티브 이용 기간 최대한 확보
익산시청사 전경
익산시청사 전경
전북 익산시가 10월 1일부터 지역상품권 '다이로움'의 월 구매한도를 6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보유한도를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낮춘다. 충전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인센티브는 유지한다.

익산시는 현재 발행 추세대로라면 올해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한도를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정된 예산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보유한도 조정은 충전금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을 줄이고 실제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시행일 전에 100만원을 초과해 보유한 경우에는 추가 충전이 제한되며, 사용 후 잔액이 100만원 이하가 되면 다시 충전할 수 있다.

변경된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올해 10% 인센티브 지급 종료 시까지 적용된다. 2027년도 구매·보유한도 등 운영방안은 현재 진행 중인 시민 설문조사 결과와 예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예산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다이로움 인센티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도를 조정하게 됐다"며 "지급 종료 시점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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