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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 48주년 호서대, 반도체·AI 등 국가 전략산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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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9.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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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건학 48주년 기념
28일 호서대가 건학 48주년 기념식을 갖고 대학발전을 이끈 교직원들에 대해 시상했다. /호서대학교

벤처·연구·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한 호서대학교가 건학 48주년을 맞았다.

28일 호서대에 따르면 1978년 천안에서 출발해 현재 천안, 아산, 당진, 서울에 4개 캠퍼스를 두고 있는 호서대학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국가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련해 대학은 이날 건학 48주년 감사예배에 이어 장기근속 교직원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시상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30년 근속자는 송명렬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윤의중 기계공학과 교수, 안태길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유상석 사회체육학과 교수, 성은현 유아교육과 교수, 박선민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이정숙 벤처대학원교학팀장 등 7명이다.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수들의 공로도 인정받았다. 교육 부문에서는 하재철 컴퓨터공학과 교수, 박성원 애니메이션스쿨 교수, 손선아 영어영문학과 교수, 김의영 경찰행정학과 교수, 전하영 창의교양학부 교수, 박영자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수상했다.

연구·산학협력 부문에서는 권정태 기계공학과 교수, 김근수 전자재료공학과 교수, 김연희 반도체공학과 교수, 정희운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상을 받았다. 봉사 부문에서는 최인호 제약공학과 교수와 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대학 운영과 국책사업 수행에 기여한 직원들의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사장상은 김대수 안전관리팀 과장이 받았으며, 우수직원상은 노은경 대학원교학팀장, 곽윤정 학술팀장, 차은미 학생장학팀 과장, 김태익 안전관리팀 과장, 최성현 디지털인프라팀 주임, 박범규 학사팀 주임, 김지애 학술팀 직원이 수상했다.

산학협력단에서는 전수정 경영지원실 팀장, 서호성 AI·AX부트캠프사업단 파트장, 채예지 앵커사업단 주임이 우수직원상을 받았다.

연구 부문 수상자 권정태 교수는 "서두르지 않고 학생들과 꾸준히 토론하며 즐겁게 연구해왔다"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연구하도록 격려하고 동료 교수, 타 기관 연구원들과 공동연구를 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호서공동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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