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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실로 한 땀씩…라한호텔 전주 전통 자수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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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9. 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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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10일 전주산책에서 두 차례 운영
참가비 1만5000원…숙박 연계 상품도 마련
사진_라한호텔 전주 전통 자수 책갈피 원데이 클래스 사진
라한호텔 전주 전통 자수 책갈피 원데이 클래스
라한호텔 전주가 한글날 연휴인 10월 9일과 10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자수장 보유자 이정희 씨와 함께 전통 자수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이 자수장이 준비한 도안에 명주실로 수를 놓아 책갈피를 완성한다. 성인용과 아동용 도안을 각각 마련해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은 호텔 내 서점 겸 카페 '전주산책'에서 이틀간 총 두 차례 열린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며, 네이버 '전주산책'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라한호텔은 객실 1박에 자수 체험 2인, 커피 쿠폰 2매와 필사책을 묶은 숙박 상품도 선보인다. 자세한 구성은 라한호텔 전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한호텔 전주는 지난 5월 담금주 만들기, 7월 한지 생화 부채 만들기 등 지역 문화를 활용한 체험을 운영했다. 겨울에는 지역 공방과 함께 전통 매듭으로 새해 소원팔찌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보미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매니저는 "한글날 연휴에 전통 자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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