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1만5000원…숙박 연계 상품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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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이 자수장이 준비한 도안에 명주실로 수를 놓아 책갈피를 완성한다. 성인용과 아동용 도안을 각각 마련해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은 호텔 내 서점 겸 카페 '전주산책'에서 이틀간 총 두 차례 열린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며, 네이버 '전주산책'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라한호텔은 객실 1박에 자수 체험 2인, 커피 쿠폰 2매와 필사책을 묶은 숙박 상품도 선보인다. 자세한 구성은 라한호텔 전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한호텔 전주는 지난 5월 담금주 만들기, 7월 한지 생화 부채 만들기 등 지역 문화를 활용한 체험을 운영했다. 겨울에는 지역 공방과 함께 전통 매듭으로 새해 소원팔찌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보미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매니저는 "한글날 연휴에 전통 자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