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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기존 제설 노선 정보를 전산화하는 것은 물론, 학교 주변 통학로와 제설 정보 등을 정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학교 제설지도를 구축하기 위한 제작 용역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학교 통학로의 경사도 등 도로 여건과 제설 취약 요소를 지도에 반영해 제설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향후 제설 작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 위치와 제설 노선 등 관련 정보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한다.
제작된 제설지도는 안성시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활용해 강설이 발생할 경우 학교 주변 제설 노선과 도로 여건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제설이 필요한 구간을 효율적으로 파악·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유윤상 시 도로시설과장은 "학교 통학로는 대설 시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제설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 도로 여건과 제설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대설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