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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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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기자

승인 : 2026. 09.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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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사진 왼쪽)과 실시간 실내 위치 측정 및 길안내 앱 실행 화면 /경복대
경복대학교가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지속적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소프트웨어융합과를 졸업하고 전공심화과정에 재학 중인 김진용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은 대학 진학 후 정보처리산업기사와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ADsP) 자격을 취득했다. 대학 실습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MCU 통신 프로토콜 설계, PCB 제작, 펌웨어 개발 등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또 지도교수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머신러닝 기반 관광지 추천 시스템, AI Agent 및 n8n 워크플로우 기반 행정 자동화 시스템, Fog-Cloud 기반 실내 위치 예측 기술, 온톨로지 기반 질의응답 자동화, LLM 기반 실내 환경 모니터링 등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융합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학술지(IJIBC, IJASC)에 제1저자 논문 2편을 포함한 5편의 KCI급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진용 학생은 2025학년도 하반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2026 AI기반 공모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은상등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신효영 교수는 "학생들이 학내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낸 점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경복대는 오는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11월 11~25일 동안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융합과에는 100명을 선발하며, 소프트웨어개발과 AI빅데이터, AI사이버보안전공 등으로 전공을 세분화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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