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한금융, 한·일 협력 컨퍼런스서 기후·디지털금융 공동대응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9010010038

글자크기

닫기

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9. 29.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환금융·탄소시장·디지털자산 논의…사업 기회 발굴
[사진] 신한금융그룹,‘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에서 기후·디지털 금융 논의(26.09.29)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 첫 번째)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해 (왼쪽부터)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황성엽 한국금융투자협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한·일 금융기관과 전환금융·탄소시장·디지털자산 등 미래 금융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기후금융과 디지털금융을 둘러싼 양국의 정책·시장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발굴해 중장기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일 금융협력 컨퍼런스'에서 기후·디지털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의 신뢰할 수 있는 기후금융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열렸다.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과 한국녹색금융포럼이 주관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금융당국, 아시아개발은행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전환 금융정책과 디지털금융 혁신,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금융은 '아시아 기후·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에 참여해 그룹의 전환금융 추진 전략과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등을 소개하고, 양국의 금융시장 혁신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은 금융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흐름"이라며 "한·일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후·디지털 금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