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마을버스 이용요금 분기별 최대 6만원 환급
|
서초구는 다음 달 1일부터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서초 전성수다', '동네 한 바퀴' 등 주민 소통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구는 우면·내곡동 등 지하철역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도 이동 부담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서울시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분기별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지원은 11월 1일 이용분부터 적용된다. 11월 사용액은 정산을 거쳐 12월 말 처음 지급되며, 이후에는 3개월 단위로 정산해 매년 3·6·9·12월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한다. 신청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 통합포털이나 동주민센터에서 하문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존 효도버스와 문화버스에 일상 속 버스비 지원까지 더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