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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리시에 따르면 신동화 시장은 전날 시청 3층 시장실에서 송 신임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구리문화재단의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송 신임 대표의 임기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이다.
송 대표는 앞으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그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예술인이 존중받으며, 문화가 구리의 경쟁력이 되는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